더 넓은 사회로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관계의 기본이 되는 ‘존중의 의미와 방법’을 알려 준다. 아이들의 관계 속에서 존중을 하고 존중을 받는 여러 순간을 담았다. 이 책은 내가 귀한 것처럼 다른 친구도 모두 귀한 사람이라는 것,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달라도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말해 주는 것부터 시작된다.
이후로는 친구와 싸웠을 때 마음을 다스리는 법, 스스로를 존중하는 법, 친구들을 존중하며 어울리는 방법, 문제가 생겼을 때 존중을 기본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스스로 해결이 어렵다면 도움을 청하면 된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존중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1983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어요. 마드리드 국립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바르셀로나에서 아동문학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그린 책으로는 『나는 애완동물이 필요해요!』 『수도꼭지 잠그는 걸 깜박한 날』 『내 동생이 옷장에 올라간 날』 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