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버스에 타기 전, 버스에 탔을 때, 버스에서 내릴 때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깜짝깜짝 놀라는 외계인에 대한 호기심과 위기일발 상황을 코믹하게 해결하는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 재미있는 그림으로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신나게 깔깔거리며 볼 수 있다. 맨 뒤쪽에는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통학 버스 안전 수칙이 들어 있어 수업 시간이나 안전교육 시간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공부했어요. 강의 시간에 공부는 안 하고 책에다 낙서만 하다가 문득 그림을 그리기로 마음 먹었지요. 펜으로 그림을 그릴 때 나는 소리가 좋아 요즘에는 펜화를 그리고 있어요. 『꿈꾸는 인형의 집』『할머니 요강』『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들에 그림을 그렸어요. 『청소부 토끼』는 처음으로 쓰고, 그린 책이에요. 쓱쓱 싹싹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를 그리게 될지 즐거운 상상에 빠져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