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C(아시아 어린이 콘텐츠 축제) 일러스트레이터 갤러리 선정 작가 이수연 작가의 작품이다. 이수연 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담긴 《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는 현실에서 진정한 행복과 꿈을 갈망하는 이들의 고달픔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를 포기하지 않는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다.
평범하고 걱정 없는 삶을 살기 위해 어릴 적 꿈인 ‘작가’ 대신 ‘가구 영업 사원’이 된 곰 사원과 주변 인물을 통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헤매는 현대인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묘사하며, 이수연 작가는 무작정 꿈을 좇는 것도 불안함을 갖고 현실과 타협하는 것도 절대적인 답이 될 수 없고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가 가진 가능성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uyeondraws
영국 캠버웰 칼리지 오브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동물의 얼굴 뒤에 숨겨진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을 주는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파티(PaTi, 파주 타이포그라피 학교)와 한겨레교육에서 그림책과 그래픽 노블 스토리텔링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나를 감싸는 향기』, 『달에서 아침을』, 『어떤 가구가 필요하세요?』 가 있으며, 『내 어깨 위 두 친구』로 2023 the white ravens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 마을에 온 손님』, 『사자와 소년』, 『소원』 등이 있습니다. 『너는 나의 모든 계절이야』로 2022 AFCC(아시아 어린이 콘텐츠 축제)에서 일러스트레이터 갤러리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