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이혼으로 아빠와 따로 살게 된 어느 아이의 성장 이야기다. 보스턴 글로브-혼 북 상,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상 수상 작가 맷 제임스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작가는 뜻밖의 슬픔에 맞닥뜨린 아이를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에 빗댄다.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어 연못 바깥의 뭍으로 오르듯, 부모의 이혼은 슬프지만 그 슬픔을 안고서 내일로 한 걸음 내딛는 아이의 모습을 절제된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긴 봄장마 속에서 아이와 아빠가 함께 보낸 다정한 하루는 기쁨과 안도의 기억으로 마음에 오래 남을 것이다.
MATT JAMES is a painter, author, illustrator and musician. His books have won many prestigious awards including the Boston Globe-Horn Book Award, the Marilyn Baillie Picture Book Award, the New Mexico Book Award and the Governor General's Award for Illust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