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허셜이 직업 천문학자로 인정받기까지의 과정을 밤하늘의 풍경으로 아름답게 펼쳐 낸 그림책이다. 캐롤라인 허셜은 혜성을 발견한 첫 여성이자 영국 왕립천문학회 명예 회원 자격과 훈장을 받은 천문학자다. 캐롤라인은 오빠 윌리엄 허셜과 천왕성을 공동 발견하고 우리 은하의 크기와 모양을 최초로 측정했다.
하지만 18세기는 여성의 업적을 인정해 주지 않는 시대였다. 남매가 함께 이룬 성취임에도 당시 천문학계는 윌리엄 허셜만 주목했다. 그러나 캐롤라인은 자신만의 뛰어난 업적을 남기며 명성을 떨치기 시작한다. 한계를 극복하고 빛나는 성취를 이룬 여성을 그리는 <바위를 뚫는 물방울>의 열아홉 번째 주인공, 캐롤라인 허셜의 빛나는 여정을 함께 들여다보자.
《한 방울 한 방울》《투표 승리자의 목소리》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테네시주에 있는 오래된 농가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도자기를 만들며 시간을 보내요.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멈췄을 때 이 세계가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헌신한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대요.
작가에 대해 궁금하다면, 홈페이지(vivien.mildenberger.com)를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