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톰은 고양이와 함께 정원에서 시간을 보내다 아름다운 나비를 발견했다. 톰은 나비를 따라 모험을 떠나기로 했다. 살랑거리는 나뭇잎 소리, 향긋한 꽃 내음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톰은 어느새 신비로운 정글을 탐험하고 있었는데….
2017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 작가 엘렌 드뤼베르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섬세한 페이퍼 아트로 정교하게 만들어 낸 상상 정원 속으로 함께 모험을 떠나보자. 필요한 준비물은 단 하나, 상상력이다. 레이저로 섬세하게 커팅된 페이퍼 아트가 겹쳐지며 깊은 정글 속 환상적인 장면을 만들어 아이의 호기심과 미적 감수성을 자극한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페이퍼 및 텍스타일 디자이너입니다. 파리에 있는 미술 디자인 전문 대학인 에콜 뒤페레를 졸업했습니다. 《정글 정원》 《파리에서 보낸 하루》 《메리 포핀스-위로, 위로, 멀리》 《뉴욕 멜로디》 《바다》 등 여러 권의 책을 지었습니다. 이 책을 ‘2000년 3월과 4월, 탈출구라고는 작은 사각형 하늘밖에 없었던’ 모든 이들에게 바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