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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은 자라고 있어 2016525123856.jpg

책 내용

생물분류학의 아버지이자 오늘날 사용하는 생물 분류 방식인 이명법(二名法: 모든 식물을 속명(屬名, genus name)과 종명(種名, species name)으로 나타내는 명명법으로, 꽃에 있는 암술과 수술의 관계 및 위치, 개수를 기반으로 하는 분류법)의 기초를 마련한 스웨덴 생물학자 칼 폰 린네(1707~1778)의 어린 시절을 담고 있다.

어릴 적부터 꽃들의 왕이 되길 꿈꾸며 확고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칼과 솔직 발랄한 매력에 평등과 연민도 아는 그의 여동생 안나가 나누는 꿈의 대화가 펼쳐진다. 꽃에 유독 관심이 많았던 목사 아버지 밑에서 장남으로 자란 칼은 아버지가 만들어 준 작은 정원에서 식물을 관찰하며 항상 자신이 모든 꽃과 동물의 종류를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는 모든 것을 설명하고 세계 공통의 이름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했다. 만약 그 종류들에 부합하지 않으면 그는 그것을 ‘돌연변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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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모든 살아 있는 것에 이름 붙인 식물분류학자 칼 폰 린네의 어린 시절 이야기 -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자라고 있다!

이 작품은 생물분류학의 아버지이자 오늘날 사용하는 생물 분류 방식인 이명법(二名法: 모든 식물을 속명(屬名, genus name)과 종명(種名, species name)으로 나타내는 명명법으로, 꽃에 있는 암술과 수술의 관계 및 위치, 개수를 기반으로 하는 분류법)의 기초를 마련한 스웨덴 생물학자 칼 폰 린네(1707~1778)의 어린 시절을 담고 있다. 어릴 적부터 꽃들의 왕이 되길 꿈꾸며 확고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칼과 솔직 발랄한 매력에 평등과 연민도 아는 그의 여동생 안나가 나누는 꿈의 대화가 펼쳐진다. 꽃에 유독 관심이 많았던 목사 아버지 밑에서 장남으로 자란 칼은 아버지가 만들어 준 작은 정원에서 식물을 관찰하며 항상 자신이 모든 꽃과 동물의 종류를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그는 모든 것을 설명하고 세계 공통의 이름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했다. 만약 그 종류들에 부합하지 않으면 그는 그것을 ‘돌연변이’라고 불렀다.


칼은 미신을 믿지 않고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 가는 것이라고 믿었다. 그는 자신이 무엇이 될지에 대한 확신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뚜렷한 야망이 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18세기) 스웨덴의 대다수 서민들은 학교에 다니며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못 되었다. 이는 칼과 안나가 열악한 노동 환경과 굶주림 지친 또래 아이들과 만나 나누는 대화를 통해 엿볼 수 있다. 가난했던 그 시절, 비싼 등록금으로 인해 안나에게도 학업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함께 공부하고픈 칼의 바람과는 달리 안나는 결국 학교에 다니지 못했고 한 남자의 아내이자 자녀 열 명의 어머니가 되었다. 칼은 어린 시절 린네아로 불렸지만 자신의 연구를 발표하여 왕으로부터 귀족 작위를 수여받은 후로는 칼 폰 린네로 불리게 되었다. 칼은 다른 귀족과 달리 자신의 문장(紋章)에 사자나 전설 속 유니콘 같은 동물을 넣고 싶어 하지 않았다. 대신 달걀을 넣길 원했다. 달걀에는 모든 것이 들어 있고 그것이 나중에는 완벽한 새로 변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성장한다. 아이일 때도 이미 성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것은 자라고 있다.” - 울프 닐손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cecilia.heikkila

세실리아 헤이킬레(Cecilia Heikkilä)는 스웨덴 팔룬 지역에서 태어나 북부 달라르나의 숲속에서 자라며 깊은 영감을 받은 재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스톡홀름의 콘스트팍(Konstfack) 예술 및 디자인 대학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북유럽 자연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색감, 섬세한 펜 선과 부드러운 수채화의 조화가 돋보입니다. 숲, 식물, 동물 등 자연의 모티프를 따뜻하고 감성적인 시선으로 그려내며, 일러스트레이션뿐만 아니라 패턴 디자인 분야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와 다수의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북유럽의 국민 캐릭터인 '무민(Moomin)' 관련 그림책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세상의 모든 것은 자라고 있어(원제: Den sista utposten 등 연관 도서)》와 같은 작품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아이들의 감수성에 맞게 매력적으로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