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분야 스테디셀러 《마음요리》, 《마음일기》에 이은 ‘어린이 힐링 그림책’ 3탄 《마음마트》가 출간되었다. 톡톡 튀는 그림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차영경 작가와 유머와 센스, 언어유희로 재미있는 글을 선보이는 자현 작가가 마음이 가득 담긴 ‘소품’을 들고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동음이의어, 다의어를 활용한 말놀이로 문해력 향상은 기본이고, 재미와 웃음은 보너스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컷 만화 형식의 그림책 《마음마트》에는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관계와 상황에 따른 아이들의 감정이 모두 담겨 있다. 마음핫팩, 마음풀, 마음밴드처럼 내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마음소품이 필요하다면 커다란 장바구니를 들고 ‘마음마트’에 가보자.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youngkyoungcha
우리 마을의 여러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함께 놀며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종이를 접고, 오리고, 붙이며 놀다 보면 손끝에서 끝없이 다르게 바뀌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고 사랑스럽습니다. 종이를 만지던 그 마음이 즐겁게 흘러나와 아주 오랜 시간 바라왔던 첫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작아지거나 조금 다른 모습이 되더라도 당당하고 씩씩하게 즐기는 네모들. 그 네모들이 많은 사람들의 어딘가에 무엇으로 접혀 함께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