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파비안』, 시집 『마주보기』, 동화 『하늘을 나는 교실』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독일의 대표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어린이책 작가인 에리히 캐스트너가 1947년에 쓴 단편소설을 그림책으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동시대를 이야기하지만 어느 시대에나 통하는 작가”라고 한 헤르만 헤세의 평처럼, 이 작품 역시 인류의 영원한 주제이자 소망인 ‘행복’에 관한 독특한 통찰을 담고 있어 에리히 캐스트너 하면 떠오르는 해학과 풍자, 촌철살인의 면모를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울리케 묄트겐의 심오한 그림이 상상과 해석의 여지를 풍부하게 열어 주어 독자들을 즐겁게 한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ulrike_moeltgen
울리케 묄트겐은 1973년 독일 부퍼탈에서 태어났어요. 독일 부퍼탈 출신의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화가입니다. 부퍼탈 대학교에서 그림책의 거장 볼프 에를브루흐(Wolf Erlbruch)의 사사를 받으며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