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영국 햄프셔그림책상 수상 작가 숀 테일러가 쓰고, 2021 노팅엄그림책상 수상 작가 제라 힉스가 그렸다. 아이가 본격적으로 책에 관심을 보이는 시기에 이야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원래부터 공룡을 좋아했던 아이라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에 반복되는 표현으로 운율감을 더해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다.
첼시미술학교에서 북일러스트 과정을 마친 뒤 같은 학교에서 강사로 일하며,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맥밀란 일러스트상을 받았고,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의 유력한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말썽쟁이 문제 괴물』, 『난 칫솔이 싫어!』, 『다 내 거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