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역사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썼고, 지금도 여전히 글을 쓰며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영숙 작가가 이번에는 ‘안중근의 어머니’로 불려 온 ‘독립운동가 조마리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문영숙 작가의 힘 있는 글을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은 역사가 미처 남기지 못한 인물의 마음을 보여 주고, 어둡고 가혹했던 시대를 상징적인 장면으로 표현하며 인물의 이야기를 한층 넓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동 출판사에서 아동 도서에 그림을 그리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그림체로 성인 실용서까지 분야를 넓혀 활동 중입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이솝 우화』, 『한국 전래 동화』, 『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탈무드』,『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세계 명작 동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