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여우 앞에 나타난 작은 구멍 하나! 구멍 안에는 뭔가 귀한 것이 들은 것만 같다. 내가 찾았다! 무슨 소리, 내가 찾았지! 작은 구멍에서 시작된 땅파기 대결은 토끼와 여우의 친구들이 몰려오고, 온갖 도구가 동원되며 점점 커진다. 대결이 뜨거워질수록 구멍은 깊어지고, 구멍이 깊어질수록 구멍 속에 살던 친구들도 하나둘 이상한 느낌을 받기 시작하는데……! 구멍 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 대결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림도 그리고 그림책 글도 씁니다.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하며 그림책도 만들고 있습니다. 귀엽고 아름다운 것들은 디테일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공감의 내용을 지루하지 않게 담아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이 책 『어디로 갔을까?』와 『고양이 씨앗』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