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사랑해 줄래? 그럼 머리 위에 싹이 자랄지도 몰라!” 꾸물꾸물 자라나는 흙사람! 너무너무 귀여워! 흙사람 키우기 시작! 『흙사람 키우기』는 반려식물의 마음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식물을 틔우는 ‘흙’을 캐릭터화했다.
이를 통해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물만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고 아껴주는 과정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흙사람의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자라는 식물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나무와 다양한 상황을 담아 보여주었다. 계절에 맞는 흙사람과 나무들을 소개하면서 식물과 계절에 관해 이야기해 볼 수도 있다.
* 부록으로는 흙사람의 모습 위에 다양한 나무를 그릴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고, 귀여운 흙사람이 설명해주는 상추 키우기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배웠고 아동 교육 관련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동화도 그리고 삽화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스한 마음이 스며드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