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없이 틔우고 자라난 새싹 새순이. 채워지지 않는 갈증 탓에 삶이 항상 고단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날 누군가가 새순이를 주워가는데…. 그저 살고 싶었던, 조금만 보태면 배고프지 않을 정도면 만족했을 새순이의 이야기.
쓰고 그립니다. 외출보다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그림책 [딸꾹!][빨간코, 너는 크리스마스에 밝게 빛나!][새순이]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영국 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리스 에 필름메이커로 참여했으며, <에어비앤비>, <현대백화점면세점> 등의 업체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실험애니메이션 의 아트 디렉터로도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