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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가는 곳, 하늘나라 201652093446.jpg

책 내용

케이트의 증조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엄마는 케이트에게 죽음과 하늘나라에 대해 차분히 얘기해 줍니다. 죽음이란 이제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프죠.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가 있는 곳을 생각해 봅니다. 아름다운 구름과 별이 펼쳐지고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하늘나라지요. 그러니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할머니의 장례식을 치루며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아이의 모습이 부드러운 파스텔 그림에 담겨 있습니다. 삶과 죽음, 육체와 영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말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102_1528.gif 102_1528_01.jpg 102_1528_02.jpg 102_1528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산드라 스페이델 (Sandra Speidel)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일러스트레이터 협회가 주는 상을 받은 작가로, 파스텔을 주로 사용하여 그림을 그립니다. 마리아 슈라이버와 함께『착한 사람이 가는 곳, 하늘나라』와『티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거지?』를 만들었고, 그 밖에도『내가 태어나기 전에』『엄마의 노래』등 열 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딸과 함께 미국 페탈루마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