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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부르는 아이 201652093446.jpg

책 내용

말로만 생각이나 감정을 전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책 속의 할아버지와 비둘기처럼 몸짓으로도 생각을 나눌 수 있겠죠. 친구가 없어 외로운 아이, 항상 창 밖만 내다보던 아이는 우연히 지붕 위의 할아버지와 새들을 발견합니다. 옥상으로 올라온 아이에게 할아버지는 친구를 소개하죠. 왼쪽 날개를 다친 비둘기 제퍼슨이 아이의 첫번째 친구예요. 그들은 춤을 추며 서로의 마음을 나눕니다. 아이와 동물이 교감을 나누는 순간을 그리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강렬한 색의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202_157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브라운 대학을 졸업하고 휘트니 미술관에서 인디펜던트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아버지인 월터 딘 마이어스가 쓴『할렘』에서 그림을 그려 코레타 스코트 킹아너와 칼데콧 아너를 받았다. 또 마이클 프란츠 상을 받은 아버지의 책『괴물』에도 그림을 그렸다. 자신이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날개와 검은 고양이』『태양을 향해 뛰어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