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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캐릭터의 매력과
“나 안 울…어.” 눈물주의보 스토리까지
마늘보다 더 마늘 같은 이야기.

“넌 좋겠다. 예쁜 색을 가지고 있잖아.”
“난 냄새 나는 마늘일 뿐인데.”
“나도 사랑을 많이 받는 음식이 되고 싶어.”

마늘은 식탁에 있는 다른 음식들이 너무 부럽다. 새빨간 사과도 있고, 샌드위치도 있고, 또… 그러던 중 누군가를 만난 마늘! 과연 마늘은 맛있게 먹힐(?) 수 있을까? 감바스, 파스타, 마늘빵 등 마늘 레시피가 부록으로 들어가 있으니
아이와 함께 요리 놀이를 해볼 수 있어요! 누리봄은 ‘세상 모든 아이들이 봄처럼 세상을 희망차게 가꾸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생각나눔의 아동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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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누리봄’의 취지인 ‘세상을 봄처럼 따뜻하게 하는 아이들이 되길.’이란 마음이 잘 들어간 이야기 같아 정말 마음에 든다. 작중 그림이 귀엽게 묘사된 것은 물론, 볼품없는 마늘이 자신만의 가치를 찾아가는 스토리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읽어주는 어른들의 마음도 적잖이 울린다. 또 다양한 먹을거리의 맛과 색깔, 식감 등을 함께 읽기에 이야기가 한층 ‘맛있게’ 느껴지기도 한다. 단점을 꼽자면 책을 읽고 나서 배가 고파질 수도 있다. 이 도서를 편집하다가 마늘이와 사랑에 빠진 편집자의 시(?)를 첨부하며 짧은 서평을 마친다.

오늘 만난 마늘이 너무 귀엽다
자꾸 생각난다. 머릿속을 마구 어지럽힌다
꿈에서도 마늘이 말을 건다
너무 보고 싶다. 하지만 출근해야 볼 수 있는 걸.
문득 마늘을 까다가 눈이 맵다.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김진홍(한성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 트랙, 뉴미디어광고·커뮤니케이션디자인 트랙 학사 졸업 /
인스타그램 @Hong_Sook_에서 다양한 일러스트 활동 중

윤승현(한성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 트랙, 뉴미디어광고·커뮤니케이션디자인 트랙 학사 졸업

윤지혜(한성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 트랙, 뉴미디어광고·커뮤니케이션디자인 트랙 학사 졸업

최헤윰(한성대학교)
뉴미디어광고·커뮤니케이션디자인, 영상·애니메이션 트랙 학사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