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4_03.jpg
피아 2016525214235.jpg

책 내용

나라는 매체를 통해 받아들이는 타인이라는 자극
우리는 그 어떤 감각을 이용하여 서로의 숨은 마음을 읽어낼 수 있을까


첫 번째 책 『피아』. 피아는 가장 아끼는 책에서 그것도 가장 아끼는 페이지 하나를 잃는다. 페이지를 되찾고 싶어 떠난 피아의 모험은 당연하게도 여러 장소를, 여러 사람을 거쳐간다. 피아가 도움을 미처 구하기도 전에, 각자의 딱한 사연을 들려주기 시작하는 사람들.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피아의 관심과 행동을 끌지는 못하는데. 자신에게 중대한 문제에 몰두해 있는 피아. 우리는 어떤 감각을 이용하여 이 친구의 숨은 마음을 읽어낼 수 있을까.

 

20240614_03_01.jpg 20240614_03_02.jpg 20240614_03_03.jpg 20240614_03_04.jpg 20240614_03_05.jpg 20240614_03_06.jpg 20240614_03_07.jpg 20240614_03_08.jpg

출판사 보도자료

★ 2018 독일 글로벌 일러스트레이션어워드 대상 수상작가
★ 2023 이탈리아 어린이문학 잔니로다리상 수상작가
★ 2024 플랑드르문학기금 선정작


옮긴이의 말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르고 표현하는 방법도 다르다. 종종 그 사실을 잊을 뿐. 그리하여 입는 마음의 상처가, 물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피아는 아름다운 책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한 페이지가 찢어져 바람에 날아가버리는 바람에 피아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그렇게 나선 길 위에서 피아는 몇 명의 사람을 만난다. 피아는 정작 그들의 사연에는 큰 관심이 없고, 서로 친구가 되기는 틀린 듯하지만. 하지만 피아의 무신경함에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 단 세 가지 색상으로만 그려진 독특하고 예술적인 그림을 따라 피아의 여정을 따라가보기를 권한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jacquesandlise

 

자크 마에스

리서 브라에커르스와 함께 작업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독창적이고 사려 깊은 생각. 독특한 스타일, 돋보이는 시각적 디테일로 그들의 이야기를 그림책 작업에 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오스카』 『빅토르』 등이 있습니다.

 

리서 브라에커르스

자크 마에스와 함께 작업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독창적이고 사려 깊은 생각. 독특한 스타일, 돋보이는 시각적 디테일로 그들의 이야기를 그림책 작업에 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오스카』 『빅토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