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질문을 거듭하면서 스스로 진실을 찾아가게 하는 책!
“무서움이란 무엇일까?” “무서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용기 내는 법을 배워야 할까?” 무서움이란 감정에 관한 의문은 어른들에게도 어렵지만, 특히 어린이들에겐 풀기 힘든 과제입니다.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열두 번째 책인 『무서움이란 무엇일까요?』는 감정이란 보물창고를 여는 ‘소크라테스’ 식 질문들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알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이 책에서 어린이들에게 던지는 ‘무서움’에 대한 여섯 가지 중요한 질문들엔 정답이 없습니다. 질문을 던지고,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새로운 질문을 하면서, ‘꼬리에 꼬리는 무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결론에 이르게 합니다. 무서움이란 무엇인지, 무서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지, 모두가 용기 있게 행동해야 하는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등 연속적인 질문들이 생각의 길을 열어 스스로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결론에 닿게 합니다.
1974년에 태어났습니다. 프랑스 남부의 앙티브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파리에서 미술 공부를 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잡지를 기획하면서 그림 작업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