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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잡아 주세요, 아빠!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아빠와 아이의 대화. 이리도 따스할 수 있는지요. 마음 한구석이 저리기까지 하네요. 이제 막 자전거 타기를 배우는 딸과 딸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아빠의 이야기지요. 아이가 자전거를 타게 되면 만나게 될 힘든 길들과 자전거 타면서 느끼게 될 자유와 바람결을 말해주는 아빠의 말들은 삶의 의미인 듯 들려서 가슴 뭉클하지요. 가는 펜 선이 비치게 그린 수채화는 자전거 타고 보는 세상처럼 시원스럽고 정겨워요. 102_1581.gif 102_1581_01.jpg 102_1581_02.jpg 102_158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Tony Ross (토니 로스)
 1938년 영국에서 태어나 리버풀 아트 스쿨에서 공부했고, 만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맨체스터 폴리테크닉의 일러스트레이션 강사 등의 일을 해왔다. 독특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지닌 그림책 작가로, 어른들에게는 하잘것없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아주 심각하게 여겨지는 문제들을 즐겨 다루며 아주 자유 분방하고 유머러스한 화풍이 특징이다. 네덜란드에서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에 주는 실버 페인트브러쉬 상을 세 차례 받았고, 최고의 그림책 텍스트에 주는 실버 펜슬 상도 받았다. 작품으로는『오스카만 야단 맞아!』『보물 양말』『잭과 콩나무』『타우저와 괴물 달걀』『학교 안 갈 거야』『왜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