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민들레를 본 적이 있나요? 민들레의 하얀 홀씨를 불어본 적이 있나요? 혹시 홀씨를 부는 게 아니라 불다가 먹어버리면 어떡하지? 라고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이 이야기는 바로 그 상상 속에서 시작됩니다.
민아는 실수로 민들레 씨앗을 삼켜 버리고, 그 순간 민아의 몸이 가벼운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을 타고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이제 어디든 갈 수 있는 ‘민들레 아이’ 민아는 바다, 사막, 눈 덮인 산을 지나 달까지 도달하는 놀라운 모험을 시작합니다. 이 작은 호흡의 실수로 시작된 모험은 엉뚱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주는 무한한 가능성과 본질적인 불안감을 동시에 탐색합니다. 민아의 이야기는 깊은 고민도 순식간에 가볍게 날아오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법 같은 말 '오히려 좋아!'처럼, 이 책을 읽은 모든 이들의 마음이 무거운 걱정에서 해방되어 가볍게 날아오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가 익숙한 한지를 사용해 다양한 염료로 염색하고 태워 만든 ‘한지 콜라주’ 기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작가의 독창적인 '한지 콜라주' 기법은 어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며, 민들레 아이 민아의 모험을 더욱 생동감 있게 그려냅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상상의 창을 열어주기를 바라며, 노란 달이 뜨는 밤, 달 위에 피어 있는 샛노란 민들레를 상상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현대백화점/대한항공의 서비스교육 및 감정관리 컨설팅,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에 활발한 활동을 기여하였으며, 현재 전국 기업/재단/협회/공공기관 교육을 중심으로 대표강사로 활동 중이며, 한국표준협회의 전문위원 및 이디놀이심리연구소 대표로 있다. 놀이심리 1급 자격보유 및 감정관리 자격 (등록번호 제2012-1339 )을 기반으로 기업교육 특화교육을 진행하는 전문 강사이자, 유아~성인까지의 맞춤 놀이교육 연구를 병행하며, 놀이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타인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적응, 학습, 생산적 활동을 위한 가장 강한 자원을 만들어 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AI시대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감정의 모든 힐링 소재를 찾아 행복을 추구하는 힐링 교육 및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