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5_07.jpg
엄마에게 가는 길 korea.jpg

책 내용

아기 돼지 도니를 통해 외부의 장벽은 마음의 핑계일 뿐, 마음만 먹으면 극복할 수 있는 문제임을 깨닫게 해 주는 그림동화이다.

아기 돼지 도니는 달리기를 못해서 놀림을 받지만 엄마는 늘 도니를 응원해 준다. 도니는 엄마와 함께 살며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다. 하지만 도니는 나이를 먹으면서 엄마보다는 친구들, 외부에서의 즐거움을 좇아 점점 엄마에게 소홀해진다. 그 사이 엄마는 늙고 병들어 느티나무 쉼터로 가게 된다. 도니는 늘 곁에 있던 엄마를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자주 쉼터로 찾아간다.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시간이 지날수록 그 횟수는 줄어든다. 더구나 쉼터로 가는 길을 폭우로 쓰러진 커다란 나무가 가로막으면서 엄마에게 자주 가지 못하는 새로운 핑계거리도 생겼다. 도니는 엄마를 잊고 지내다가 엄마가 위독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나서야 쉼터로 달려간다. 엄마를 만나기 위해 달려가던 도니는 길을 가로막고 쓰러져 있는 나무를 훌쩍 뛰어 넘어 엄마에게 달려간다.

 

20240625_07_01.jpg 20240625_07_02.jpg 20240625_07_03.jpg 20240625_07_04.jpg 20240625_07_05.jpg 20240625_07_06.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하고 극동만화연구소에서 어린이를 위한 만화를 그렸습니다. 작품으로는 학습만화 「WHY 한국사」 시리즈, 만화로 보는 「한국 설화」 시리즈, 『태극기 휘날리며』, 『꽃도둑』, 『백두산 도련님 납시오』, 『그래, 해보는 거야!』, 『친구가 되고 싶어!』, 『꿈꾸는 아바타』 등이 있으며, 현재 만화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