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컵은 텔레비전에서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를 본 뒤 수영 대회에 나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친구인 수건과 함께 수영 교실에 가게 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꼭 사용하는 컵과 수건. 물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물건들이지만, 수영을 한다고? 컵과 수건의 좌충우돌 수영 도전기는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과연 컵과 수건은 무사히 수영을 배울 수 있을까?
1965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만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고 있어요. 주요 작품으로 《데보네어 드라이브》 《달님은 알고 있을지도 몰라》 《지옥의 살라미》 《프랑현 무서운 성》 등이 있고, 《컵과 수건의 수영장 대소동》 《라쿠고 소년 사다키치》 시리즈 등에 삽화를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