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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마음에 커다란 돌이 떨어졌어요! 201652093446.jpg

책 내용

작은 영혼이 감당하기에 버거운 감정과
예수님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


어느 날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터덜터덜 걸어오는 아이,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차올라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 나 속상해요.” “아빠, 나 슬퍼요.” 이 말을 듣는 부모는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습니다. 아이들은 때때로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갑자기 이불 속으로 쏘옥 숨어 버리기도 하며, 바닥을 쿵쿵 구르며 심술을 부리기도 합니다. 이것은 아이도 점차 자아가 강해지면서, 말로 설명하기 힘든 복잡한 감정을 가진 존재로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욕심 같아서는 우리 아이는 힘든 일 없이, 구김 없이 그저 행복하게만 지내면 좋을 텐데, 결코 이 세상의 삶은 그럴 수 없음을 부모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감정에 적신호가 켜지면 그때부터 긴장하게 되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겪는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상상력을 통해 마주하게 합니다. 그리고 큰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는 순간에도 늘 예수님이 옆에 계시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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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어린 독자뿐만 아니라 사랑의 하나님 품에 안기기를 갈망하는,
어른 속의 아이에게도 꼭 필요한 책!


우리는 대부분 어렸을 때부터 ‘착한 아이로 살아야 한다’고 배우며, 감정을 드러내는 것보다 숨기는 것이 미덕이라고 여기며 자라왔습니다. 그 탓에 부정적인 감정이 들더라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에 미숙하지요. 그래서인지 다 큰 어른들의 마음속에도 큰 돌덩어리 하나쯤은 품은 채로 살아갑니다. 「오늘 내 마음에 커다란 돌이 떨어졌어요!」는 아이들을 위해 기획되었지만 어른들을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마음에 “쿵” 하고 커다란 돌이 떨어져,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감정 때문에 힘들어지면, 예수님에게 가지고 나아가 해결받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방법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어린 독자들과 어른 독자들은 명확히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영역까지 예수님이 세밀하게 보살피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그 감정을 예수님 안에서 풀어내는 방법까지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존재뿐만 아니라 우리가 겪는 감정까지도 따뜻하게 돌봐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꼭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다음 세대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 진리를 전해 주십시오.

“예수님, 오늘은 제 마음에 커다란 돌이 떨어진 날이에요.
그래서 너무 화가 나요! 너무 슬퍼요! 너무 힘들어요!
이 감정이 나아지도록 도와주실래요?”


〈이런 점이 좋아요!〉
아프고 무거운 감정을 다룰 줄 모르는 아이들의 눈높이 맞추어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 표현에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하여 흥미와 생동감을 더합니다.
어린 자녀를 화내고, 슬퍼할 줄 아는 감정을 지닌 독립적인 존재로 대하도록 돕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복잡한 감정을 예수님에게 가지고 나아가 해결받도록 이끌어 줍니다.

〈더 재미있게 읽기〉
감정에 따라 아이들이 입은 옷이 어떻게 다른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예수님과 만나는 장면마다 계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떤 의미가 있을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돌아가신 할머니를 기억하기 위한 그림이 숨어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세요.

***이 도서는 권장 사용 연령 3세에서 8세로 안전 인증 마크를 획득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렸을 때, 들판과 농장으로 둘러싸인 시골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나탈랴는 주변 환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나탈랴는 삽화에 독특한 느낌을 주기 위해 전통적인 도구와 디지털 도구를 적절히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자연, 동물, 아이들이 나탈랴 작품의 주인공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