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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텔레비전 2016519141626.jpg

책 내용

들판 한가운데서 흰옷을 입은 아저씨가 신기한 텔레비전을 봅니다. 그 텔레비전 안에서는 사자도 튀어나오고 물고기와 코끼리 떼도 몰려 나옵니다. 아이는 입을 쩍 벌리고 환상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그리고 텔레비전 화면에 엄마 얼굴이 보이자 집으로 달려가 들판에서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죠. 그 얘기를 들은 엄마 아빠의 반응. “그것 참 신기한 걸!” “여보, 우리도 그런 텔레비전으로 바꿔요.” 발랄한 상상력이 멈추지 않는 그림책입니다. 유머러스한 글과 단순하고 선명한 그림이 돋보입니다. 102_1591.gif 102_1591_01.jpg 102_1591_02.jpg 102_1591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Taro Gomi,ゴミタロウ ,五味太郞 항상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풀어내는 일본 대표 그림작가. 1945년 도쿄 출생으로, 구와자와 디자인 연구소 공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공업 디자인의 세계에서 그림책 창작 활동으로 들어와 독특한 작품을 다수 발표했다.

일본 '산케이 아동 문학상'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독일 세계우수아동도서전 등에서 상을 받았으며, 작품으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질문 그림책』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저런, 벌거숭이네!』『이게 뭘까?』『바다 건너 저쪽』등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어,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여러 언어들로 옮겨져 세계 어린이는 물론 다양한 연령의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작가는 언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주제들이 담긴 창작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아오야마 지역에 어린이 박물관을 세워 책, 그림 등으로 다양한 행사를 여는가 하면, 여전히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