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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권민아
  • 글작가 권민아
  • 출판사 북랩
  • 페이지
    36 쪽
  • 발행일
    2024-07-12

책 내용

"사실은 우리 모두 용기를 품고 살아가고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에
우리는 별처럼 빛나는 용기를
만날 수 있을 거야.

아빠는 참 멋져요.
알 속에서도 톡톡톡, 아빠가 부리로 두드려주는 소리에
용기를 얻어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고요.
도둑갈매기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아빠 펭귄은 아기 펭귄들을 지켜주었어요.
나도 나중에 아빠처럼 멋진 부리를 갖고 싶은데,
알 밖 세상에는 세찬 바람도 불고 빙판 위에서
걸음마도 해야 하고 힘든 일이 너무 많아요.
나는 걸음도 이상하고 겁도 많은데….
나도 아빠처럼 멋진 펭귄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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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펭귄을 좋아하는 첫째 아이를 보며 떠올린 이야기입니다.
첫째 아이는 가끔 아기 펭귄이 되어 엄마 품에 안기길 좋아하는데요.
겁이 많아 늘 움직임이 조심스러운 첫째 아이의 모습 속에서
아기 펭귄 ‘되똥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살아가는 데에 서툰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마음속에 큰 용기를 품고 살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저자의 말 中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80년대 어느 즈음에 태어나 부모님의 딸로 살다가 7년 전부터는 한 남자의 아내로도 살다가 5년 전부터는 연년생 남매의 엄마로도 살고 있습니다. 일상의 한 부분을 포착해 글로 옮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고 싶어, 육아를 하는 중에도 소소한 기록을 합니다. 주로 두 아이의 성장과 엄마로서 저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