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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형제자매를 위한 ‘입장 바꾸기 프로젝트’
자매 소통 그림책 → 엄마와 자녀 소통 그림책 → 온 가족 소통 그림책


언니와 동생은 싸우고, 질투하고, 샘도 내는 사이. 하지만, 없으면 심심해서 결국 둘은 죽고 못 사는 사이. 언니와 동생이 속마음을 이야기 나누는 형식을 통해, 서로의 입장과 상황,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마음치유 ; 엄마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넌 언제 언니가 부러웠어?’ ‘넌 언제 동생이 부러웠어?’ 이야기하며 몰랐던 마음을 나누고, 보듬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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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 3~5세 누리 과정 및 초등 교과 연계 내역

신체운동건강_신체활동에 참여하기. 사회관계_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 의사소통_이야기 듣고 이해하기. 1학년 1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1학년 2학기 국어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삼각관계

동생이 태어나는 순간, 나만을 위해 존재했던 ‘엄마, 아빠’는 더 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게 된다. 혼자 받던 사랑을 동생과 나눠 가지게 되기 때문. 사랑하는 사람을 공유하는 사이, 그것이 바로 ‘형제 & 자매’ 관계다. 아이들의 갈등은 여기서 시작된다. 이 갈등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치유’ 그림책이다.

형제자매 간에는 늘 다툼도 있고 웃음도 있습니다. 특히 자매 간에는 질투도 많고 엄마를 사이에 두고 누가 더 사랑 받는지 애정 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자매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경쟁자처럼 실랑이하는 귀여운 자매를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이건 내 이야기야 하고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언니 입장과 동생 입장에서 서로 바라보는 시각을 교차하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기 때문에 한 가지 상황에서 서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할 줄 알게 되겠지요. 이 그림책은 유아 프로그램 전문 작가가 아이들을 관찰하여 기획 집필하였으며, 조각가이자 판화가인 아빠와 다른 전공을 한 딸이 부조를 만들고 촬영하며 배경 그림을 그려 컴퓨터 작업으로 합성하는 등 긴 시간 공을 들여 만든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평소에 몰랐던 자매 관계와 상대방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고 배려하며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3년에 태어난 아빠와 1993년에 태어난 예쁜 딸이에요. 아빠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수많은 전시회와 조형물들을 만들었지요. 그림조각작가인 아빠, 엄마의 미적 감각과 색 감각을 물려받은 딸은 이 그림책 작업을 하면서 그림책 만드는 일이 정말 재미있어 전공을 뒤로 하고 그림책 만드는 일에 뛰어 들었답니다. 아빠와 딸이 함께 만든《너는 참 좋겠다, 언니는 참 좋겠다》가 첫 그림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