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어른도 곁에 두고 함께 읽으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동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책이 있습니다.
읽을 때 잘 읽히고 이해가 바로되는 현실적인 책이 있고, 읽을 때는 아리송하지만 잔잔한 여운이 느껴지면서 다시 한번 생각나는 책도 있습니다.
피아바 출판사의 첫 번째 설렘, ’사탕스러운 너에게'는 그런 동화가 아닐까 싶어요.
이민아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을 쫓아가다 보면 마음 한 켠에서 시작된 몽글몽글 부끄러운 마음이 토끼처럼 발랄하게 깡충깡충 뛰다가 거북이처럼 엉금엉금 앙금앙금 우리의 삶에 스며 들면서 여운을 남깁니다. 그만큼 작가님의 함축된 메시지가 오묘하게 들어가 있는 아이도 어른도 곁에 두고 함께 읽으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토끼와 거북이' 동화입니다.
피아바는 일상의 설렘을 전하는 브랜드입니다.
작가님과 교감하면서 오랜 시간 많이 생각하면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탕스러운 너에게'를 설레는 마음으로 세상에 내놓아 봅니다.
한국과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작업하고 있는 아티스트, 환상의 놀이터 제작자
공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현실에 옮기는 일을 한다.
주로 핸드드로잉, 조각, 사운드 디자인 , 실험영화를 포함하여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디자인 분야를 넘나들며 사람의 심리에 대한 상상을 기반으로 자유롭고 인상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 왔다.
그동안 이탈리아관광청(2024) 베네통 아트 레지던시 Fabrica (2023)와 서울문화재단(2021), 한국콘텐츠진흥원(2022), 월간디자인(2022) , 노원문화재단(2021)의 후원으로 개인전 및 그룹 예술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