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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해지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엿보이는 책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과 식물들을 소재로 한 7편의 관찰동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 이야기들은 나비, 개미, 개구리, 달팽이, 나팔꽃, 게, 소나무와 같은 친숙한 대상들을 소재로 했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주요한 생태적 특성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나비 애벌레가 어떻게 예쁜 나비가 되는지, 개미는 어떻게 집을 찾아가는지, 그리고 달팽이는 무슨 색깔 똥을 누는지, 재미나고 신기한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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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나 제주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 속에서 놀았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경험을 되살려 쓰고 그린『어멍 어디 감수광?』으로 2001 출판미술대전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똥떡』『고무신 기차』『어멍 어디 감수광?』『홀로 서서 가는 길』『나는 주워 온 아이인가 봐』『자연과 친해지는 관찰 동화』『비밀의 열쇠』『마루 밑의 센둥이』『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열두 띠 동물 동화』『아쉬이 봉산탈춤』『우리 누나 시집 가던 날』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