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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것과 아래 있는 것 201652093446.jpg

책 내용

잠만 자기 좋아하는 게으른 곰이 있었습니다. 거북이와의 내기에서 져서 곰에게 땅을 모두 팔아 버린 토끼는 곰을 찾아 갔습니다. 토끼는 꾀를 내어서 곰은 땅만 빌려 주고 토끼가 열심히 일하고 나서 땅에서 난 것을 똑같이 반으로 나누자고 하였습니다. 곰은 위에 있는 것만 갖기로 하고 토끼는 아래에 있는 것만 갖기로 하였습니다. 토끼가 열심히 일하는 동안 곰은 잠만 잤습니다. 추수할 때가 되자 토끼는 약속대로 아래에 있는 당근만 가져가고 곰에게는 당근 잎만 주었습니다. 화가 난 곰은 다음에는 아래에 있는 것만 갖기로 했습니다. 토끼는 이번에는 땅에 상추, 샐러리를 심어 위에 있는 것만 가져 갔습니다. 정신이 번쩍 든 곰은 이제부터 자기가 씨앗을 뿌리고 열심히 일하기로 하고, 토끼는 채소를 팔아 다시 땅을 사고 채소 가게를 열었습니다. 그 후에 토끼와 곰은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배웠지만 다시 함께 일하지는 않았습니다. 'Gardening has never been such fun as in the rollicking, colorful romp of Tops & Bottoms. Sleepy, sprawling bear is outwitted by the wily hare, who succeeds in feeding his numerous offspring with abundant vegetable harvests. The vertical format is perfect for the lively cover adaptation of a trickster tale. Handmade vegetable paper and a masterful use of mixed media are un-"beet"-able. From top to bottom, Stevens has created a zesty, organic combination of story and illustration.' 120060326_29.jpg cal_020_01.jpg cal_020_02.jpg cal_020_03.jpg cal_020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연필과 지우개, 가위, 스테이플러, 붓 그리고 펜과 같은 학용품을 좋아하는 작가다. 자매인 수잔 스티븐스와는 서로 도와가며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책을 썼다. 수도 없이 많은 연필과 펜, 지우개, 형광펜 그리고 때로는 컴퓨터를 사용하며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