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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책을 다 읽고 나면 ‘사랑’과 ‘생명’의 존귀함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식어버린 마음이 데워지고 있을 것이다.


“엄마 아리와 딸 모다의 사랑은 생명처럼 신비롭다. 바보이거나 천사만이 이 책의 메시지를 흠뻑 맛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사랑’과 ‘생명’의 존귀함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식어버린 마음이 데워지고 있을 것이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는 동화 『바보엄마 고슴도치』에 대해 노경실 작가의 평이다. SBS-TV 주말드라마로 방영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바보엄마』(전2권)의 최문정 작가가 글을 쓰고, 서양화와 조형 미술을 공부한 지연리 작가가 그림을 그린 『바보엄마 고슴도치』는 가족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이다. 특히 『바보엄마 고슴도치』는 ‘이런 모성애동 있을까, 할 정도로 특별한 모성애를 다룬 동화로서 온 가족이 함께 읽고 고슴도치 엄마 아리의 선택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왜 엄마들은 늘 바보같은 선택을 하는 걸까? 『바보엄마 고슴도치』는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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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한국과 프랑스에서 서양화와 조형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북극 허풍담』 시리즈와 『오늘도 살아내겠습니다』, 『북극에서 온 남자 울릭』,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두 갈래 길』, 『내가 언제나 바보 늙은이였던 건 아니야』, 『남은 생의 첫날』 등의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고,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내가 혼자 있을 때』, 『Big & Bang』 등 다수의 도서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파란심장』이 있고, 2020년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코끼리 이야기』로 눈높이 아동 문학 대전에서 그림책 분야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북한산 자락에서 새들과 함께 살며 화가와 삽화가, 번역가, 동화 작가의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