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7_07.jpg
새벽을 배달하는 소년 201652093446.jpg

책 내용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대브 필키의 칼데콧 아너 수상작
조용하고 단단하게 자신의 일을 해내는
어린 소년의 반짝이는 영웅담!


아이들이 사랑하는 세계적인 인기 작가 대브 필키의 그림책 『새벽을 배달하는 소년』이 초록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림책 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습니다. 대브 필키는 『새벽을 배달하는 소년』을 통해 매일매일 자기가 결심한 일을 해내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작은 영웅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따듯하고 희망적인 분위기와 함께 새벽에서 아침으로 넘어가는 시간의 흐름이 아름답고 환상적인 색채로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직 어두운 새벽, 소년은 눈을 뜹니다. 여름인데도 새벽은 춥고, 따뜻한 침대에서 빠져나오는 건 늘 힘듭니다. 하지만 소년과 개는 일어나지요. 모두가 꿈을 꾸고 있는 고요한 시간에 소년은 개와 함께 익숙하게 집을 나섭니다. 소년과 개가 새벽에 하려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모든 일을 마치고 기분 좋게 집으로 들어오는 소년의 표정을 보면서 독자의 마음도 덩달아 밝아집니다.

 

20240807_07_01.jpg 20240807_07_02.jpg 20240807_07_03.jpg 20240807_07_04.jpg 20240807_07_05.jpg 20240807_07_06.jpg 20240807_07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 교과 연계

만 4-6세 누리과정 생활주제 우리 동네
1학년 2학기 하루 2. 가장 좋아하는 하루
1학년 2학기 하루 7. 하루의 시작
1학년 2학기 나 국어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2학년 1학기 마을 6. 마을 모습을 담아요
2학년 1학기 마을 10. 직업을 체험해요
2학년 1학기 가 국어 4. 분위기를 살려 읽어요
2학년 2학기 가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2학년 2학기 가 국어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새벽이 오는 매일의 기적을 빛나는 색감으로 만나다
샤갈과 에즈라 잭 키츠를 연상시키는 고전 명작 그림책!


『새벽을 배달하는 소년』은 이야기를 넘어서서 새벽의 차가운 공기와 시간의 흐름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새벽에서 아침으로 이어지는 시간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끝까지 무언가를 완료해 낸 기쁨의 순간을 아름답게 포착했습니다. 독자들은 책장을 넘기며 아침이 오는 마법 같은 순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색깔은 고요하게 정제된 텍스트와 함께 빛납니다. 서정적이고 예술적인 분위기와 터치가 마치 샤갈과 에즈라 잭 키츠를 연상시킨다는 평단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곧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영웅이라는 것

소년은 마을의 길을 모두 외우고 있습니다. 소년의 개도 어느 나무에서 킁킁 냄새를 맡을지, 어느 새의 목욕통에서 물을 마실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씩 그들을 둘러싼 세상이 깨어나고, 차가운 아침 공기 속에서 소년의 텅 빈 빨강 가방이 깃발처럼 휘날립니다.

잠을 이겨내고 스스로 일어나는 소년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할 일이 있을 때 일어나고, 결국 해냈던 우리의 모습을 자연스레 떠올립니다. 일찍 일어났을 때 느낄 수 있는 어쩐지 뿌듯하고 행복한 순간도 함께요. 주어진 일을 해낸다는 단순한 문장이 전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이 이야기는 더 특별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소중한 기억을 나눠요
베스트셀러 작가 대브 필키의 자전적인 경험이 담긴 이야기


「도그맨」 「캡틴 언더팬츠」 「초강력 로봇」 등, 경쾌하고 기발하고 발랄한 등장인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브 필키는 지금까지 8천만 부 이상 누적 판매를 기록한 작가입니다. 그는 자유롭고 창의적이며 개구쟁이 같은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걱정 없이 해맑은 웃음을 선사합니다. 그의 이야기 속에는 자신이 경험했던 자전적 이야기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어릴 적 난독증과 ADHD를 겪은 작가는 홀로 있는 시간에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지으며, 따뜻한 격려를 받으며 유쾌하게 어려움을 극복해 냈습니다. 대브 필키는 이러한 경험으로 현세대의 그 어떤 작가보다도 아이들의 마음을 유쾌하게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새벽을 배달하는 소년』은 “대브 필키가 이런 그림을 그렸다고?” 하며 깜짝 놀랄 정도로 새롭고 아름답습니다. 이 책에도 작가가 경험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릴 적 스스로 용돈을 벌도록 자립을 응원하는 부모님 밑에서 무엇인가를 해냈던 뿌듯함과 기쁨을 맛본 경험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새벽에서 아침으로 넘어가는 시간의 변화와 더불어, 독자들은 저자의 어린 시절을 엿보며 각자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돌아봅니다. 부모님들은 이 이야기를 통하여 부모 세대에서 경험하거나 흔히 들었던 과거의 추억을 아이들과 나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늦은 밤, 방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소년과 개와 함께 일상 속 새로운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이제 『새벽을 배달하는 소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으며 만들어질 또 다른 소중한 기억을 독자들 마음에 배달할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 전 세계 평단과 먼저 읽은 독자들의 극찬!

* 「도그맨」 대브 필키는 이 작품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했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 바쁘고 소란한 세상에서 우리를 고요하게 구원하는 기적 같은 책. _ [커커스 리뷰]
* 아름다운 삽화와 색감이 모두를 기억 한가운데로 초대한다. _ [북리스트 리뷰]
* 자신과 세계에 관해 완벽히 만족스러운 이야기! _ [스쿨라이브러리저널]
* 어떤 사람의 책장도 이 책 없이는 완벽하지 않을 것입니다. _아마존 서평
* 스스로 세상을 탐험하고 책임을 알아가는 사랑스러운 책! _ [반스앤노블 서평]

■ 번역가의 말

“작품에는 파랑, 노랑, 초록, 빨강 등 다채로운 색깔들이 새벽에서 아침으로 가는 여정을 잘 보여줍니다. 화면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면, 더 흥미롭게 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거예요. 이 그림책을 다시 읽으니 샛별이 뜨고, 해가 뜨는 이른 아침을 보고 싶어지네요.”
- 엄혜숙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브 필키(Dav Pilkey, 1966~)는 어렸을 때 ADHD와 독서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는 수업 시간에 너무 방해가 되어서 선생님들은 그를 매일 복도에 앉히셨습니다. 다행히도 Dav는 그림 그리기와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해서 복도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신만의 오리지널 만화책을 만들었습니다. Dog Man과 Captain Underpants의 첫 모험이죠. 그 이후로 Dav는 베스트셀러이자 수상 경력에 빛나는 아동 도서를 여러 권 쓰고 그림을 그렸는데, 여기에는 Caldecott Honor 책인 The Paperboy 도 포함됩니다 . 그의 Captain Underpants 시리즈와 Dog Man 그래픽 노블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렸고 많은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데브는 아내와 함께 태평양 북서부에 살고 있지만, 그의 글은 전 세계의 어린이와 성인에게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선량한 사람들의 승리를 기념하는 보편적으로 긍정적인 주제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