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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물입니다 - 미노타우로스 이야기 korea.jpg

책 내용

태어나자마자 미로 감옥에 갇힌 반인반수의 괴물 미노타우로스는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영웅 테세우스의 전설을 악당 미노타우로스의 시선에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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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74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생각이 나서> 작가 황경신의 첫 번째 우화 <나는 괴물입니다>는 다양한 감성을 담은 이야기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황경신이 그림책을 위해 쓴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그리스로마신화의 영웅 테세우스 전설을 바탕으로 하지만, 여기엔 ‘신화 속 교훈’이나 ‘우주의 기원’은 찾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신이나 영웅을 다루지 않습니다. 황경신 작가는 깊은 밤, 꿈속을 방황할 때마다 아직 쓰지 않은 이야기 속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주인공들을 만나게 된다고 말합니다. <배배 꼬인 운명>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인 미노타우로스 역시 그중 하나입니다. 

 

어째서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늘 영웅이어야 할까요? 그림자의 이야기, 뒷면의 이야기, 누구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

 

어째서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늘 영웅이어야 할까요? 그런 의문 혹은 질문이 실타래라면, 미노타우로스는 그 실마리가 될 것입니다. 고대 신화에서 태어나 현대의 다양한 영상 및 게임 매체에서 강인한 악당으로 등장하는 반인반수의 괴물 미노타우로스. <나는 괴물입니다>는 배배 꼬인 운명을 안고 살아가는 괴물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하고,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미로 감옥 속에서 느리게 지나가는 그의 하루를 상상하게 합니다. 그림자 같은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질문을 만납니다. “괴물의 눈으로 본 이 세계는 어떤가요?” 괴물 미노타우로스의 새로운 이야기가 세상으로 나오는 날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어떤 기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날이고, 내가 아닌 다른 존재에 대해 가만히 생각해보기에도 좋은 날이니까요. 미로 속에 던져진 실타래의 실마리를 당겨보세요. 실의 다른 쪽 끝은 어디에 이어져 있을까요? 우리는 어디에 연결되어 있을까요? 괴물 미노타우로스의 새로운 이야기가 세상으로 나오는 날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어떤 기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날이고, 내가 아닌 다른 존재에 대해 가만히 생각해보기에도 좋은 날이니까요. 미로 속에 던져진 실타래의 실마리를 당겨보세요. 실의 다른 쪽 끝은 어디에 이어져 있을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imagina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불교미술과를 졸업했다. 그래픽디자이너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타로컬러링북>을 쓰고 그렸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의 제 4회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전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디지털부터 아날로그까지 다양한 매체와 재료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