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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2018년 방영됐던 [나의 아저씨]는 아직까지도 많은 이에게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며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나의 아저씨]는 차가운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며 하루하루를 처절하게 살아가고 있는 스물한 살의 이지안과 큰 욕심 없이 양심대로 순리대로 삶을 살아가는 대기업 부장 박동훈이 원치 않게 얽히게 되면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치유해가는 과정이 담긴 이야기다.

그동안 자신만의 해석으로 다양한 글과 노랫말을 그림으로 표현한 곽수진 작가, 이번에는 어른을 위한 판타지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곽수진 작가는 노래 자체로도 깊은 위로를 주는 이지안의 테마곡 [어른]을 ‘세상의 모든 이지안을 위한 어른 동화’라는 콘셉트로 재해석해 초반의 화자를 미숙하고 현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 시절 혹은 현재의 나로 두고 후반에서 현재 혹은 미래의 내가 손을 내밀어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나비를 오브제로 등장시켜 한 마리의 애벌레가 어려움을 딛고 나비가 되어 자유를 찾으며 진정한 성장을 하는 모습을 어른이 되는 과정에 투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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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어른을 위한 판타지!
인생 드라마 〈나의 아저씨〉 속
이지은(아이유)이 연기한 이지안 테마곡
〈어른〉의 노랫말 그림책

어느새 어른이 된
‘세상의 모든 이지안’을 응원하다!

〈나의 아저씨〉 삶의 무게를 함께 버텨가는, 서로를 향한 치유의 이야기


2018년 방영됐던 〈나의 아저씨〉는 아직까지도 많은 이에게 ‘인생 드라마’로 손꼽히며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나의 아저씨〉는 차가운 현실을 온몸으로 버티며 하루하루를 처절하게 살아가고 있는 스물한 살의 이지안과 큰 욕심 없이 양심대로 순리대로 삶을 살아가는 대기업 부장 박동훈이 원치 않게 얽히게 되면서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치유해가는 과정이 담긴 이야기다.

꿈도 희망도 계획도 없는 스물한 살의 청춘, 이지안의 테마곡 〈어른〉

이지안은 여섯 살에 병든 할머니와 남겨져 그 어떤 꿈도 희망도 계획도 없이 살아간다. 스물한 살 또래에게서 느낄 수 있는 반짝반짝한 청춘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그저 시종일관 어둡고 무미건조한 모습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지안의 고단한 삶에 박동훈과 그의 형제들이 들어온다. 박동훈은 이지안에게 ‘나의 아저씨’가 되고 이지안은 조심스럽게 천천히 마음을 열어간다. 그리고 진짜 어른이 되어 간다. 이지안의 테마곡 〈어른〉의 노랫말에는 어른이 되어가는 이지안의 고민과 성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입 밖으로 꺼내는 괜찮냐는 안부보다 더 따스한 온기를 담고 있는 노랫말을 통해 많은 이가 이지안이 ‘나의 아저씨’ 박동훈과 그의 형제들에게 받았던 위로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

그림으로 그려진 어른을 위한 판타지,
어느새 어른이 된 ‘세상의 모든 이지안’을 위한 어른 동화


그동안 자신만의 해석으로 다양한 글과 노랫말을 그림으로 표현한 곽수진 작가, 이번에는 어른을 위한 판타지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곽수진 작가는 노래 자체로도 깊은 위로를 주는 이지안의 테마곡 〈어른〉을 ‘세상의 모든 이지안을 위한 어른 동화’라는 콘셉트로 재해석해 초반의 화자를 미숙하고 현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 시절 혹은 현재의 나로 두고 후반에서 현재 혹은 미래의 내가 손을 내밀어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나비를 오브제로 등장시켜 한 마리의 애벌레가 어려움을 딛고 나비가 되어 자유를 찾으며 진정한 성장을 하는 모습을 어른이 되는 과정에 투영시켰다.

드라마와는 또 다른 위로와 감동이 될 이 노랫말 그림책이 주는 어른의 의미를 되새겨 보며 누구나 가슴에 품고 이지안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을 모두가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저 : 서동성

장나라, 백지영, 김현정, 강성훈 등 다수의 아티스트를 프로듀싱하고 한경일 <내 삶의 반>을 작곡하는 등 많은 작품 활동을 했다. 2014년 드라마 <미생> OST <내일>을 작사하며 작품의 정서와 차별화된 주제로 완성도 높은 작사가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시그널> OST <길> <꽃이 피면>, <나의 아저씨> OST <어른> <무지개는 있다>,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 <그때 그 아인>, <나의 해방일지> OST <나의 봄은> 등 섬세하고 서정적인 노랫말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저 : 이치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했다. 고등학교 시절 박화요비 <미안하지만 이렇게 해요>로 작사가로 데뷔한 뒤 이문세, 양파, 포레스텔라, 김윤희, 일레인 등 여러 뮤지션의 음악에 작사가로 참여했으며, <나의 아저씨> 수록곡 <어른>을 비롯해 <이태원 클라쓰> 수록곡 <돌덩이> 등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 프로듀서 그룹 뉴아더스로 작곡 활동을 이어오며 최근 임재범, 웅산의 신보 음악을 작업중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영국 킹스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영국에서 첫 번째 동화책인 『A Hat for Mr.Mountain(산 아저씨를 위한 모자)』을 발표했으며, 이탈리아 볼로냐 사일런트 북 콘테스트에서 『Costruttori di Stelle(별 만드는 사람들)』로 1등을 수상하고 출간한, 동화 작가로 국내에 소개된 대표작으로는 『비에도 지지 않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