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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트르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우리의 영원한 쉴 터인 자연을 돌아보게 하는 에릭 바튀의 그림책입니다. 신기한 재주를 가진 실베스트르. 실베스트르가 심은 씨앗은 금세 커다란 나무로 자랍니다. 도시로 간 실베스트르는 삭막한 도시의 풍경에 슬퍼하며 밤새 수많은 씨앗을 뿌립니다. 다음 날, 도시 사람들은 기뻐하며 계속 나무를 심겠다고 약속하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습니다. 땅에 박힌 나무를 베어 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것, 그것이 그들이 행한 전부였죠. 단순하지만 강렬한 에릭 바튀의 그림을 넘기며 실베스트르와 같은 꿈을 꾸게 됩니다. 102_1615.gif 102_1615_01.jpg 102_1615_02.jpg 102_161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에릭 바튀 (Eric Battut)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거주하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6년 동안 경제학과 법학도로 공부를 하고 리옹 에밀 콜 학교(Ecole Emile Cohl a` Lyon)에서 공부하였습니다. 1996년에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였습니다. 1997년에는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수상하였고 2001년에는 BIB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새똥과 전쟁》,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내 나무 아래에서》 등 다수의 그림책이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