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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로 가는 길 201652093446.jpg

책 내용

어떠한 욕심도 없이 쉬지 않고 험난한 길을 걸어간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이라는 끝없는 행로를 걸어가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와 용기라는 것을 깨우쳐 주는 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땅에 있는 나라 티베트. 때문에 티베트의 수도인 라싸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바람이 휘몰아치는 가파른 고개를 넘어, 빠른 물살의 계곡을 지나 눈 속을 헤쳐나와야 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수행한다는 생각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보면 어느 새 성스러운 곳, 바로 라싸에 도착하게 됩니다. 102_1632.gif 102_1632_01.jpg 102_1632_02.jpg 102_163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미국 시애틀에서 태어났습니다. 워싱턴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회화로 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학 생활 동안에는 예일 음악미술 여름학교와 이탈리아의 타일러 미술학교에도 다녔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화가로 활동하며 여러 번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그 후 1980년 초부터 어린이 책으로 관심을 돌렸습니다. “처음부터 나는 글쓰기를 좋아했어요. 그림과 글이 만나는 내 책을 내는 것이 소원이었지요.” 그 소원은 제인 욜렌의 책『바람의 형제들』에 그림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은 후 이루어졌습니다.『애니멀리아』를 시작으로『저물녘 할아버지』『당나귀의 꿈』『해뜰 무렵』『보석 같은 마음』등의 그림책을 잇달아 창작하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골든카이트 그림 삽화상, 패런츠초이스 재단 삽화상, 퍼시픽 노스웨스트 서점연합 어린이도서상, 그리고 워싱턴주지사 작가상은 두 번이나 받았으며, 책 속 그림의 아름다운 원화들은 전국에 전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