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와 바른생활 습관을 기르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트림하는 것을 좋아하는 개구리가 사람들이 있는 데서 아무렇지도 않게 트림을 하다가 마을에서 쫓겨납니다. 길을 걷다가 트림을 하는 개구리들을 만나고 트림을 하고도 미안해 하지 않는 일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마을 축제에 참석해서 사람들과 다시 좋은 사이가 됩니다. 트림은 음식을 먹고 나면 나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미안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