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누가복음 2장 40절
아이들은 18개월 무렵이 되면 신체 성장뿐 아니라 두뇌 성장도 폭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자신과 주변을 탐색하고 사고하는 인지 능력이 발달하는 것이지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가만히 앉아 있을 때도 주변을 탐색하느라 눈과 두뇌가 바쁘게 움직입니다. 자신이 직접 경험하는 일상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서도 많은 자극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인지 능력 발달과 여러 자극은 언어 발달로 이어지는데, 이때 다양한 언어 자극을 주게 되면 어휘력이 놀랍게 향상될 것입니다.
언어에 관심이 커지는 시기에 일상의 언어를 성경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우리를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고,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모든 순간마다 지혜가 충만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컴퓨터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비주얼디자인대전 입선, 국제컴퓨터아트대전(KCAA)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지금은 어린이와 소통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플래시 구연 동화』, 『이야기 읽어 주는 그림책(콩쥐팥쥐)』, 『발자국을 찾아서』, 『집 안에 웬 신이 이리 많을까』, 『여기 숨어』 등이 있다. 동생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만든 『오늘은 내가 엄마!』는 쓰고 그린 첫 번째 창작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