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오름에서 말들을 만나 겪는 제주도 일상의 이야기이다. 색연필로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제주 자연이 주는 잔잔한 감동과 함께 어린이와 동물들의 솔직하고 다정한 정서적 교감을 담아내고 있다.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밤’은 아이들의 자연 간식입니다. 작가 생밤은 아이들 몸에 생기(에너지)를 주는 밤처럼 마음에 생기(힘)을 주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