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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가 우리에게 해 준 열 가지 좋은 일 denmark.jpg

책 내용

아끼던 고양이의 죽음을 겪었던 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삶과 죽음의 의미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아이의 눈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흙이 씨앗을 키우고 꽃이 피고 자라는 자연의 이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합니다. 갈색 펜으로 그린 단색 그림이 고양이와 영원히 헤어진 아이의 심정을 차분하게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맑은 아이의 마음과 닮았습니다. 102_1649.gif 102_1649_01.jpg 102_1649_02.jpg 102_164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에리크 블레그바드 (Erik Blegvad)

1923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났습니다. 미술공예학교를 졸업한 후, 파리에서 잡지「ELLE」를 시작으로 여러 잡지를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그 뒤 뉴욕에 건너가 아이들 책에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하여 40년에 걸쳐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을 많이 많들었습니다. 작품으로는『아기돼지 삼형제』『안나 바나나와 나』『겨울의 곰』『오리엔트의 탐험』『새로운 나』『지금이 즐거운 걸』『부싯돌 상자』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