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아침, 숲속에 한 줄기 노란 물이 흘러요. 이 끈적끈적한 노란 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감기 걸린 코끼리의 콧물 때문에 벌어지는 한바탕 대소동으로 생강차 한잔처럼 매콤달콤한 그림책입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 작업을 합니다. 아들에게 잠자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야기 만드는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어 책으로 엮어 보려 합니다. 『굴러 굴러』는 쓰고 그린 첫 그림책으로, 제5회 상상만발 책그림전에서 당선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