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 사는 작은 물고기를 통해 거짓말과 자만을 경계하는 내용입니다. 작은 물고기 차오는 물 위로 뛰어올라 먹이를 먹는 큰 물고기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차오는 인간들이 던진 맛있는 미끼에 속아 물 위로 들려 올려집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차오를 놓아줍니다. 먹을 게 없는 작은 물고기였으니까요. 하지만 친구들은 살아온 차오를 대단하게 여기며 좋은 먹이는 차오에게 먼저 바칩니다. 차오는 우쭐해하며 나날이 잘난 척만 늘어갑니다. 차오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까요? 따끔한 교훈과 유머가 섞인 이야기가 푸른 시냇물을 배경으로 전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