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둘도 없는 예의 바른 괴물이 나타났다!
무시무시한 괴물의 유쾌한 반전!
쿠쿵―!
어느 날 바다에서 커다란 괴물이 나타나자 도시는 혼란에 빠졌어요!
그런데……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괴물이 두 손 모아 배꼽인사를 해요.
“안녕하세요, 봉바르봉입니다!”
기다란 꼬리를 조심조심 들고 땅으로 올라온 괴물은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세상에 둘도 없는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을 만나 보세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읽는 〈미운 오리 그림 동화〉 시리즈 제19탄!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이야기!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은 만화를 보는 듯한 재미있는 캐릭터와 개성 넘치는 이야기가 어우러진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괴물 없는 도시의 바다에서 거대한 괴물이 솟아오릅니다. 도시 사람들은 혼란에 빠지지만, 이 괴물은 어쩐지 좀 독특합니다. 두 손 모아 배꼽인사를 하고, 팔딱팔딱 뛰는 참치를 선물로 내밀고, 사람들과 건물을 밟지 않기 위해 꼬리를 붙잡고 조심조심 걸어가는 등 어느 누구보다 예의가 바릅니다.
괴물을 무찌르기 위해 등장한 정의의 히어로는 당황해서 돌아가고, 햇볕을 쬐며 한숨 늘어지게 자고 일어난 괴물을 찾아 또 다른 괴물이 등장합니다.
‘예의 바른 괴물’이라는 다소 엉뚱한 캐릭터는 독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또한 캐릭터의 매력을 잘 살리는 귀여운 그림과 통통 튀는 느낌의 채색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기발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귀여운 그림이 어우러진, 세상에서 제일 예의 바른 괴물 봉바르봉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qrais_sukiusagi
고양이와 산책을 사랑하는 만화가이자 연출가. 1985년 일본 도치기현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사카모토 유스케이다. 하는 일마다 실패하고는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고양이 「네코노히」를 트위터에 연재했고, 작가의 탁월한 표현력으로 별다른 대사 없이도 공감을 이끌어내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도 SNS나 대형 커뮤니티 중심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네코노히」 「친절한 티베트 여우 스나오카 씨」 「스키우사기」 「차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