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의 엉뚱한 생각과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인생의 철학을 가슴에 품게 되는 책입니다. 요트는 아직 세상에 없는 어떤 것,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만들고 싶어하는 아이입니다. 그래야 세상 사람들을 놀래킬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요트가 잘할 수 있는 건 생각하는 일뿐입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생각의 조각들이 별 조각이 되어 춤을 추는 날, 우리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일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캔바스의 질감이 살아 있는 독특한 그림들이 글에 무게를 실어 주고 있습니다.
벨기에 플랑드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건축가이자 화가였던 할아버지와 함께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렸고, 광고와 사진,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을 한 유아용 그림책 가 200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카치상을 받았고 글을 쓰고 그린 는 특별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