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미다스 왕에 대한 신화를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물질에 대한 인간의 욕심이 어떤 불행을 가져오는지, 물질보다 더 귀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합니다. 살아 있는 것의 아름다움, 생명의 존귀함, 사랑의 가치에 대해 절감하게 됩니다. 섬세하고 화려한 유화가 고대 신화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 주고 있습니다.
미술협회에서 주는 세 차례의 금메달을 포함해서 그래픽 미술상을 백여 차례나 수상하였습니다. 세계적인 간행물인 타임, 뉴스위크 등의 표지에
정기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큐피트와 프시케』를 비롯하여 마리안나 메이어가 쓴 『페가수스』와 『열두 명의 춤추는 공주』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미국 코네티멋 주 노퍽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