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제대로 읽지 않은 고전 작품,
이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난다!
"고전이란 모든 사람이 칭찬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다"
마크 트웨인의 고전에 대한 정의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세계문학그림책은 고전 작품을 대하는 사람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시대마다 새롭게 발굴되는 풍성한 고전 리스트를 선별해
작품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시대 감각에 맞는 간결한 구성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했다.
너의 하늘이 청명하기를.
너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밝고 평화롭기를.
너의 행복과 기쁨의 순간에 축복이 너와 함께 하기를.
러시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설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단편 소설 『백야』를 그림책으로 만나보자!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백야』는 1848년에 발표한 단편 소설로, 일인칭 화자 ‘나’가 나흘간 만난 여자 ‘나스첸카’에게 사랑에 빠져드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도스토옙스키의 초기 작품 중 하나로, 그의 문학적 재능과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 준다. 소설 『백야』에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젊은 남성인 ‘나’는 사랑에 상처받아 절망에 빠진 나스첸카라는 젊은 여성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밤마다 만나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관계로 이어진다. 『백야』는 짧은 만남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외로움, 희망, 그리고 인간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고 깊이 있게 탐구한다. 도스토옙스키는 주인공들의 내면적 갈등과 감정의 변화를 통해 인간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백야라는 배경은 이러한 감정적 교류와 내면의 성찰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백야』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네 가지 포인트
1.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이 원작의 문학적 깊이와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그림책에 맞게 간결하게 쓴 글로 읽을 수 있다.
2.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화가가 백야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두 주인공들의 감정을 잘 표현해 그려낸, 그림으로 함께 읽을 수 있다.
3. 작가, 작품, 그 시대의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풍성한 해설을 볼 수 있다.
4. 남녀의 사랑, 외로움과 연민, 복잡한 인간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