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생명들이 어떻게 서로를 보호하고 돌보는지,
브리타 테켄트럽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펼쳐집니다.
아기 코끼리는 엄마 꼬리에 코를 걸고 오솔길을 가로지릅니다. 아기 새들은 둥지를 떠나 자유롭게 날아오르기 위해 용기를 냅니다. 위험이 닥친 깊은 바다에서는 아기 돌고래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모두 동그랗게 뭉치지요. 혼내는 눈빛과 걱정하는 표정, 사랑은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늑대는 사냥감을 찾아 헤맵니다. 환한 달빛 아래서 사랑스러운 아기들을 배불리 먹일 겁니다. 모든 생명은 서로를 보호하고 돌봅니다. 세상의 위험과 두려움에서 아기들을 지키는 가족입니다.
모든 생명은 서로를 돌봐요.
세상의 위험과 두려움에서 엄마는 아기를 지켜 줍니다.
퍼트리샤 헤가티가 글을 쓰고, 브리타 테켄트럽이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서로를 보호하고 돌보면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깊은 바다에서도 얼음으로 덮인 땅에서도 동물들은 언제나 함께 지내며 서로를 지키고 보호합니다.
“모든 생명은 서로를 돌봐요. 아기는 엄마 곁에 꼭 붙어 있어요. 세상의 위험과 두려움에서 엄마는 아기를 지켜 줍니다.”라는 문장은 이 책의 주제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따뜻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잘 보여 주는 이 책은 그들을 잘 비춰 주는 해의 모습을 컷팅컷으로 잘 보여 주고 있으며, 햇빛으로 빛나는 자연의 모습을 효과적인 방식으로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britta_teckentrup
브리타 테켄트럽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그리고 순수 미술가입니다. 그녀는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부퍼탈에서 자랐습니다. 브리타는 1988년 런던으로 이주하여 세인트 마틴스 칼리지와 왕립 예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순수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브리타는 1993년부터 100권이 넘는 어린이 그림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이 책들은 25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녀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 지명과 볼로냐 라가치 상 특별 언급 2회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호랑이를 깨우지 마'는 2018년 네덜란드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같은 하늘 아래'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브리타는 에든버러 북 페스티벌, 헤이 페스티벌, 바스 페스티벌, 일러스트라투어에서 워크숍과 강연을 진행하도록 초청받았습니다. 영국에서 17년을 보낸 브리타는 현재 스코틀랜드 출신 남편과 아들과 함께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