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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어떻게 하늘을 날게 되었을까?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새가 되고 싶어.’라는 말은 곧 ‘하늘을 날고 싶어’라는 뜻이 됩니다. 그렇게 우리는 새가 하늘을 난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존 요멘은 ‘새들이 어떻게 날게 되었을까?’라는 엉뚱하지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발상으로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율동적인 그림은 글과 함께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특히 머리를 긁적이며 돌아서는 펭귄의 표정을 보면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습니다. 102_1669.gif 102_1669_01.jpg 102_1669_02.jpg 102_166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런던에서 태어나 캠브리지 대학의 다우닝 칼리지에서 수학하고, 런던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열여섯 살 때부터『펀치』지의 만화가로 활동하면서 첼사 미술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해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1980년에는 그림책『미놀리아 씨』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96년에는『어릿광대』가 볼로냐 북페어에서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로알드 달이나 조운 에이킨 같은 최고의 동화 작가들 작품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도맡아했으며, 지금은 로열 컬리지 어브 아트의 일러스트레이션과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