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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너무 사랑한 테오필 2016519184314.jpg

책 내용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다비드 칼리와
볼로냐 원화전 수상 작가 로렌조 산지오가 전하는
책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책 이야기


테오필은 소문난 독서광입니다. 그리고 열렬한 책 여행가이자 탐험가, 수집가입니다. 그의 집은 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집안 곳곳에 책을 보관해야 할 정도입니다. 침대와 쇼파 위, 싱크대와 욕조, 심지어 키우는 고양이의 방석까지 책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이 난장판을 정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테오필은 세상 모든 주제에 관한 수많은 책이 있는 멋진 개인 도서관에 관한 자부심이 엄청납니다.

어느 날 친구 필리베르가 전화를 걸어서 나폴레옹의 개 이름을 물어봅니다. 그는 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을 찾기 위해 서재를 샅샅이 찾아보지만, 세상에! 그 책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산처럼 쌓인 책이 있어도 이게 다 무슨 소용이람.’ 책이 너무 많아서 도무지 찾을 수 없습니다. 과연 테오필은 그 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해답을 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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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다비드 칼리 특유의 유머와 유쾌한 반전으로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낸 그림책


『책을 너무 사랑한 테오필』에는 독서광이자 책을 수집하고 정리하는 데 진심인 주인공 테오필이 등장합니다. 책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자부심으로 가득 채워진 그의 서재는 소설가 보르헤스의 말, “만약 천국이 있다면 도서관처럼 생겼을 것이다.”를 떠올릴 정도로 평화롭고 아늑한 공간으로 그려집니다. 하지만 어느 날 걸려 온 전화 한 통으로 천국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나폴레옹이 키우던 강아지 이름을 묻는 친구의 질문에 테오필은 당황하며 해답이 있는 책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끝없는 책의 더미 속에서 방황하는 그의 여정은 뜻밖의 새로운 전개로 이어지고, 그 결말은 무언가를 좋아하는 것은 그것을 곁에 두고 아끼는 일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그 의미를 나누는 일이기도 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책을 너무 사랑한 테오필』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다비드 칼리가 이탈리아의 주목 받는 그림 작가 로렌조 산지오와 처음으로 함께한 작품입니다. 다비드 칼리 특유의 재치와 유머, 반전을 더한 이야기에 로렌조 산지오의 섬세하고 디테일한 묘사가 돋보이는 따뜻한 그림이 더해져 책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전하는 그림책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번 책 역시 엉뚱한 호기심을 쏘아 올려 이야기를 빚어내는 다비드 칼리만의 독창적인 상상력이 빛나는 가운데 주인공 테오필의 책 수집과 정리벽은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투영했다고 밝혀 작품에 대한 몰입과 흥미를 더합니다. 책과 독서에 관한 뜨거운 열정을 다룬 이 책은 어린 자녀에게 책을 평생의 친구로 만들어주고 싶은 부모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며, 책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교과 연계

국어 1-2 가 1단원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국어 1-2 가 5단원 생각을 키워요
국어 2-2 나 4단원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국어 3-1 가 6단원 일이 일어난 까닭
국어 5-2 가 2단원 지식이나 경험을 활용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lorenzosangio

 

1993년 밀라노에서 태어났습니다. 밀라노 미술대학에서 공부하고 마체라타 파빌라 예술학교 일터스트레이션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6년 <바텔로 아 바포레> 대회에서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으며 작가로 등단했습니다. 그는 ‘어린이 정신’에 매료되어 종이 위를 발끝으로 걷는 기분으로 환상적인 요소를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프랑스 글작가 디디에 레비와는 세 권의 그림책을 함께 작업했습니다. 현재 밀라노 근교에서 살며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