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_1670.jpg
손전등 여행 2016525214330.jpg

책 내용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눕지만 잠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캄캄한 방 안을 두리번거리고 있자면 물건들이 살아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벽에 걸린 옷가지들도, 벽지의 무늬도 꿈틀대며 특정한 동물이 되고 동화 속 괴물이 되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아이들의 경험이 손전등이라는 매개물을 통해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102_1670.gif 102_1670_01.jpg 102_1670_02.jpg 102_1670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마리아 블라체요프스키 (Maria Blazejovsky)

그라츠에서 유치원 보모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고, 대학에서는 응용미술을 공부하였습니다. 1981년 그래픽 디자인 전문가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 뒤로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며,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992년부터 오스트리아의 여러 출판사에 어린이책을 펴내고 있습니다.